가로 33cm, 높이 27~28cm, 손잡이까지 전체길이 53cm

수공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네트 백.

태국에서 자라나는 사초과 잔디로 짠 토트백으로

자연 소재를 사용하여

사람의 손으로 하나하나 엮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.

잘 건조하여 말린 단단한 잔디로 엮어져있기 때문에 강도가 있으며

빳빳한듯하면서도 유연하고 편리성이 높은 백입니다.

팔에 걸거나
어깨에도 걸리는 사이즈로 

뜨개질 하나하나에 섬세한 수공예를 느낄 수 있습니다.

듬섬듬섬 짜여진 통풍의 장점을 살려
야채백으로 사용하거나 
화분을 넣어 벽에 걸어 내츄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
더스트백이나 보자기 가방을 

네트백 안에 넣어 함께 코디하면 또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줍니다.

가볍고 튼튼하며

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 

편하게 코디할 수 있을거에요 :-)

올 여름 쭈욱 함께하기 좋은 네트백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!

* 사진보다 조금 짧은 제품이 발송될 수 있으며

가방을 위아래로 힘껏 잡아당기면 당길수록

더 길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.

1945년부터 시작된 마츠노야는
대량 생산품이 아닌 소박한 일상의 용품,
생활 깊숙히 늘 함께하는 생활의 도구와 잡화를 소개하는 브랜드로

천연소재와 장인의 기술로 만난 편하고 아름다우면서도
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

* 천연소재이므로 입고시기에 따라 모양, 크기등이 약간 다를 수 있으며

가시, 검은 얼룩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* 자연 소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

한 제품에서도 다양한 색상차이가 있으며

제품마다 색상이 조금씩 다른 점 꼭 체크 후 구매부탁드립니다.